작성자 장하늬(ip:)
작성일 2020-12-28
조회 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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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부쳐 먹는 걸 좋아하는데, 김치전은 조금 쉰 김치로 금새 만들 수 있지만,
다른 야채나 식자재 여분이 보통은 없어서 부추전이나 야채로 전을 부치기는 쉽지 않았어요.
부추전도 좋은데, 감자까지 갈아 넣어서 구수하고 맛있는 전을 기름만 두르고 익혀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.
맛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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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토박이마을
작성일 2021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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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-04-26 토박이 부추감자전 800g(10개입) 우리 감자를 그대로 갈아 신선한 야채와 함께 부쳤어요
보통 토박이마을 2024-04-26 토박이 부추감자전 800g(10개입) 우리 감자를 그대로 갈아 신선한 야채와 함께 부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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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토박이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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